'엄태웅♥' 윤혜진, 민낯도 가려버린 1200만원 반지 플렉스

명희숙 기자 2024. 2. 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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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럭셔리한 자태를 발산했다.

윤혜진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윤혜진은 민낯으로 커피를 마시며 소소한 일상을 즐겼다.

이어 윤혜진이 커피를 든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들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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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럭셔리한 자태를 발산했다.

윤혜진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윤혜진은 민낯으로 커피를 마시며 소소한 일상을 즐겼다. 블랙 컬러의 니트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윤혜진이 커피를 든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들이 시선을 모았다. 명품 브랜드의 반지들은 1200만원 가량의 제품들이었고, 소탈한 스타일과는 다른 럭셔리한 장신구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윤혜진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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