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김 여사 명품백 논란 부부싸움했나' 질문에 "전혀 안 했다"
송오미 2024. 2. 7. 23:05
[속보] 尹, '김 여사 명품백 논란 부부싸움했나' 질문에 "전혀 안 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尹, 김 여사 명품백 수수 논란에 "선거 앞두고 터트려…정치공작"
- [속보] 尹, 김 여사 디올백 논란에 "사람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게 문제…아쉽다"
- [속보] 尹 "개 식용 금지, 국민 100% 찬성해야 하는 것 아냐…이제 바꿔야"
- [속보] 윤 대통령 "한동훈에게 선거지휘·공천 관여 않겠다고 했다"
- [속보] 윤 대통령 "영수회담, 여당 지도부 무시하는 것 될 수 있어 곤란"
- 날 밝은 '운명의 11월'…김혜경 '先유죄', 이재명 대권가도 타격 전망은
-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
-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에 첫 입장…"분열 조장할 필요 없다"
- ‘민희진 플랜’대로 흘러가나…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 초강수 [D:이슈]
- 멀티홈런에 호수비…한국야구 구한 김도영 [프리미어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