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김 여사 명품백 수수 논란에 "선거 앞두고 터트려…정치공작"
송오미 2024. 2. 7. 23:01
[속보] 尹, 김 여사 명품백 수수 논란에 "선거 앞두고 터트려…정치공작"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윤 대통령 "영수회담, 여당 지도부 무시하는 것 될 수 있어 곤란"
- [속보] 윤 대통령 "공천 과정서 대통령실 후광 불가능"
- [속보] 윤 대통령 "여소야대 심해 국정과제 추진 애로사항 많았다"
- [속보] 윤 대통령 "중대재해처벌법, 처벌 수위 높아…유예 두고 면밀히 봐야"
- [속보] 尹 "주식시장 통한 자산형성 기회 보장…계급 갈등도 줄일 수 있어"
- 국민의힘의 반격…'이재명 부부' 사법리스크 부각 여론전
- '특검 부결, 특감관 추천' 이끈 한동훈…'대야 압박 승부수' 득실은
-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
- ‘민희진 플랜’대로 흘러가나…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 초강수 [D:이슈]
- 멀티홈런에 호수비…한국야구 구한 김도영 [프리미어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