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다시 활발해진 SNS '럭셔리한 런치 타임'

명희숙 기자 2024. 2. 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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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6일 자신의 계정에 "오늘 여의도 가서 좋은 분들과 맛난 점심. 오늘 거실 풍경, 그리고 스케치북이 필요 없는 막둥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하얀은 여의도 고층에 위치한 식당에서 누군가와 점심 시간을 갖고 있다.

한편 서하얀은 남편 임창정이 지난해 4월 주가조작 의혹에 휘말리자 운영 중이던 유튜브와 SNS,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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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6일 자신의 계정에 "오늘 여의도 가서 좋은 분들과 맛난 점심. 오늘 거실 풍경, 그리고 스케치북이 필요 없는 막둥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하얀은 여의도 고층에 위치한 식당에서 누군가와 점심 시간을 갖고 있다. 블루 계열의 코트에 포인트를 주고 다채로운 악세서리로 세련미를 자랑했다. 또한 환한 미소로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파란색 코트 잘 어울려요", "코트 브랜드 알려주세요", "여의도 어디인가요. 완전 럭셔리하네", "이제 방송은 안 나오나요", "여전히 연예인 뺨치는 비주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하얀은 남편 임창정이 지난해 4월 주가조작 의혹에 휘말리자 운영 중이던 유튜브와 SNS,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최근 9개월 만에 근황을 전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서하얀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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