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립♥' 박현선, 만삭인데 발레까지 가능해? '매끄러운 D라인'

명희숙 기자 2024. 2. 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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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 박현선이 만삭 자태를 뽐냈다.

박현선은 6일 자신의 계정에 "31주 임산부 만삭촬영. 이 또한 추억이니 올려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현선은 2020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 지난해 2월 첫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박현선은 쇼핑몰 등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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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 박현선이 만삭 자태를 뽐냈다.

박현선은 6일 자신의 계정에 "31주 임산부 만삭촬영. 이 또한 추억이니 올려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거의 10년만에 올라가보는 토슈즈. 뒤뚱뒤뚱 팽귄같네요. 심지어 아침에 사서 끈도 안꼬매고 부시지도 않고 맨몸으로 올라감"이라며 "턴아웃이고 모고 다리도 안 펴지고 요즘은 다리 모으고 걷기도 힘들었는데 일단 찍었으니 됐다"라고 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발레를 하는 박현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둘째 임신 후 만삭의 몸에도 매끄러운 라인과 자태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박현선은 2020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 지난해 2월 첫아들을 출산했다. '태왕사신기', '시크릿 가든' 등의 드라마로 얼굴을 알린 배우 이필립은 글로벌 IT 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이다. 현재 박현선은 쇼핑몰 등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 = 박현선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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