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든 美 대통령에 받은 명패를 소개하는 尹대통령

이기민 2024. 2. 7. 19: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진행된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 녹화를 마친 뒤 박장범 KBS 앵커에게 집무실 책상에 놓인 'The BUCK STOPS here!(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명패를 소개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후보 시절 유튜브에 게재된 '석열이형네 밥집' 영상에서 '집무실 책상에 두고 싶은 것'을 묻는 말에 트루먼 대통령의 명패를 언급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진행된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 녹화를 마친 뒤 박장범 KBS 앵커에게 집무실 책상에 놓인 'The BUCK STOPS here!(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명패를 소개하고 있다.

이 명패는 2022년 5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방한을 마치고 귀국하며 윤 대통령에게 준 선물로 트루먼 전 미국 대통령의 좌우명을 새긴 것이다.

윤 대통령은 후보 시절 유튜브에 게재된 '석열이형네 밥집' 영상에서 '집무실 책상에 두고 싶은 것'을 묻는 말에 트루먼 대통령의 명패를 언급한 바 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