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가 최초 공개한 복층 신혼집 모습

허니제이

댄서 허니제이가 새로운 신혼집을 최초 공개했습니다. 최근 방송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선 허니제이 가족이 출연했는데요. 이날 허니제이는 남편 정담, 딸 러브와 함께 살고 있는 보금자리를 공개했어요.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깔끔한 거실과 주방이 시선을 사로잡네요. 허니제이는 "아이 때문에 인테리어를 포기해야 할 게 많지 않냐"라면서 복층 위 공간을 특히 잘 활용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진 장면에서 복층이 공개됐는데요. 이들 부부의 침실과 드레스룸 등이 있었답니다. 그는 또, 딸의 방과 부부 방을 소개하면서 "분리 수면을 하고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는 가족 모두의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하네요.

허니제이와 러브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1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했습니다. 지난해 딸 러브를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죠. 현재는 인스타그램과 방송 등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