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취약계층 LED등 보급 지원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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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오는 13일부터 3월8일까지 2025년 취약계층 LED등 교체 사업대상자를 모집해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의 형광등, 백열등을 고효율 LED등으로 무상 교체하는 것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전기요금 절감 효과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생계, 의료, 주거, 교육), 차상위 계층, 어린이집 및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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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오는 13일부터 3월8일까지 2025년 취약계층 LED등 교체 사업대상자를 모집해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의 형광등, 백열등을 고효율 LED등으로 무상 교체하는 것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전기요금 절감 효과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생계, 의료, 주거, 교육), 차상위 계층, 어린이집 및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이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청 복지시설 부서로 할 수 있다.
단 기존 설치된 조명이 LED 조명인 경우와 신청일 현재 준공 연도가 5년이 지나지 않은 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2023년까지 33억원을 들여 저소득층 2256가구, 복지시설 325개소 LED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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