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신입사원 환영회 열어… 조현범 “혁신 시도 지속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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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의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 6일 대전 유성구의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에서 신입사원 환영행사인 '2024 프로액티브 리더스 웰커밍 데이'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이 참석했다.
조 회장은 약 3시간 이상 진행된 행사에서 구성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는 웰컴키트·사원증 수여, 오찬, 선물 전달 등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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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의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 6일 대전 유성구의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에서 신입사원 환영행사인 ‘2024 프로액티브 리더스 웰커밍 데이’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신입사원 106명의 입사를 축하하고, 가족들에게 감사를 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이 참석했다. 조 회장은 약 3시간 이상 진행된 행사에서 구성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는 웰컴키트·사원증 수여, 오찬, 선물 전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조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과감한 제안으로 혁신을 실현시키는 혁신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실패의 경험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혁신의 시도를 지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허경구 기자 ni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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