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롯데케미칼 "핵심투자 외 투자, 보수적 관점서 재검토·시기 조정할 것"

정진주 2024. 2. 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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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은 7일 2023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분기 평균 약 2000억원 이상의 현금을 창출하고 있으나 시황 회복이 지연되는 상황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도 인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핵심투자와 필수적인 경상 투자를 제외한 투자 건에 대해서는 재무 건전성 유지를 위해 보수적 관점에서 재검토하고 투자 시기를 조정하며 에비타 내에서 집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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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은 7일 2023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분기 평균 약 2000억원 이상의 현금을 창출하고 있으나 시황 회복이 지연되는 상황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도 인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핵심투자와 필수적인 경상 투자를 제외한 투자 건에 대해서는 재무 건전성 유지를 위해 보수적 관점에서 재검토하고 투자 시기를 조정하며 에비타 내에서 집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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