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아시안컵 패배에 카타르 일정 취소 "0박 3일…짐 왜 쌌나" (슛포러브)

오승현 기자 2024. 2. 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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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이 2023 카타르 아시안컵 직관을 위해 카타르로 향했다가 일정을 모두 취소하게 됐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4강인 대한민국과 요르단 경기를 직관하기 위해 김종국은 새벽에 카타르에 입국했다.

계속해서 아깝게 득점을 실패하는 한국과 요르단의 공격에 김종국은 "안 돼", "왜 그러는 거야, 왜"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워했다.

결국 패배로 마무리 된 경기를 직관한 김종국은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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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김종국이 2023 카타르 아시안컵 직관을 위해 카타르로 향했다가 일정을 모두 취소하게 됐다.

7일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에는 '조기축구 30년 김종국이 본 요르단전 패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4강인 대한민국과 요르단 경기를 직관하기 위해 김종국은 새벽에 카타르에 입국했다. 

김종국은 "축구에 미친 사람이다"라며 경기만을 위해 한국에서 바로 날아왔음을 밝혔다. 이어 그는 "여기 한국 분이 진짜 없더라. 힘내서 응원해야 한다"며 부푼 기대감을 표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는 한국팀의 연속 실점으로 아쉬움을 낳았다. 계속해서 아깝게 득점을 실패하는 한국과 요르단의 공격에 김종국은 "안 돼", "왜 그러는 거야, 왜"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워했다.

또한 김종국은 "이거 넣어야 한다. 안 된다. 왜"라며 '찐' 반응을 이어갔다. 

결국 패배로 마무리 된 경기를 직관한 김종국은 아쉬움을 표했다. 경기가 끝나고 두 시간 뒤, 김종국은 더 이상 직관할 경기가 없어 항공권을 변경하며 바로 한국으로 향하게 됐다.

김종국은 "0박 3일"이라며 감탄했다. '오늘 새벽에 온 거 아니냐'는 질문에 김종국은 "짐을 왜 이렇게 싸온 거냐"며 허탈함을 표했다. 그는 7박이었던 일정을 모두 취소해 '0박' 일정을 마무리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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