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유진그룹 자격 없다, YTN 매각 승인 규탄"
이정민 2024. 2. 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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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와 YTN 지부 조합원들이 이 7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 'YTN 매각 승인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2인 체제 방통위의 기형적 구조 속에 윤석열 정권의 YTN 사영화 시도가 언론장악 수준을 넘어 범죄의 영역으로 들어왔다"라며 "사영화 전과정을 원점으로 되돌리기 위한 법적투쟁에 나설 것이며 윤석열 정권의 하수인이 돼 YTN을 장악하려는 유진그룹의 어떤 시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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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YTN 매각 승인 규탄! |
ⓒ 이정민 |
언론노조와 YTN 지부 조합원들이 이 7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 'YTN 매각 승인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2인 체제 방통위의 기형적 구조 속에 윤석열 정권의 YTN 사영화 시도가 언론장악 수준을 넘어 범죄의 영역으로 들어왔다"라며 "사영화 전과정을 원점으로 되돌리기 위한 법적투쟁에 나설 것이며 윤석열 정권의 하수인이 돼 YTN을 장악하려는 유진그룹의 어떤 시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 YTN 매각 승인 규탄! 언론노조와 YTN 지부 조합원들이 이 7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 'YTN 매각 승인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2인 체제 방통위의 기형적 구조 속에 윤석열 정권의 YTN 사영화 시도가 언론장악 수준을 넘어 범죄의 영역으로 들어왔다"라며 "사영화 전과정을 원점으로 되돌리기 위한 법적투쟁에 나설 것이며 윤석열 정권의 하수인이 돼 YTN을 장악하려는 유진그룹의 어떤 시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
ⓒ 이정민 |
▲ YTN 매각 승인 규탄! 언론노조와 YTN 지부 조합원들이 이 7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 'YTN 매각 승인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2인 체제 방통위의 기형적 구조 속에 윤석열 정권의 YTN 사영화 시도가 언론장악 수준을 넘어 범죄의 영역으로 들어왔다"라며 "사영화 전과정을 원점으로 되돌리기 위한 법적투쟁에 나설 것이며 윤석열 정권의 하수인이 돼 YTN을 장악하려는 유진그룹의 어떤 시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
ⓒ 이정민 |
▲ YTN 매각 승인 규탄! 언론노조와 YTN 지부 조합원들이 이 7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 'YTN 매각 승인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2인 체제 방통위의 기형적 구조 속에 윤석열 정권의 YTN 사영화 시도가 언론장악 수준을 넘어 범죄의 영역으로 들어왔다"라며 "사영화 전과정을 원점으로 되돌리기 위한 법적투쟁에 나설 것이며 윤석열 정권의 하수인이 돼 YTN을 장악하려는 유진그룹의 어떤 시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
ⓒ 이정민 |
▲ YTN 매각 승인 규탄! 언론노조와 YTN 지부 조합원들이 이 7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 'YTN 매각 승인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2인 체제 방통위의 기형적 구조 속에 윤석열 정권의 YTN 사영화 시도가 언론장악 수준을 넘어 범죄의 영역으로 들어왔다"라며 "사영화 전과정을 원점으로 되돌리기 위한 법적투쟁에 나설 것이며 윤석열 정권의 하수인이 돼 YTN을 장악하려는 유진그룹의 어떤 시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
ⓒ 이정민 |
▲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이 7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YTN의 최대 주주를 유진이엔티(유진그룹)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
ⓒ 이정민 |
▲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이 7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YTN의 최대 주주를 유진이엔티(유진그룹)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
ⓒ 이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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