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 클렌저가 비법? 40세 박한별의 동안 관리 노하우
2024. 2. 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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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한별의 클렌징 비법 」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게, 충격적인 민낯을 소유한 박한별. 그녀가 피부 관리에 대한 모든 것을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털어놨다. 그녀가 강조한 부분은 바로 클렌징! 박한별은 화장솜을 이용해 1차 클렌징을 한 뒤, 젤 타입 클렌저로 2차 클렌징을 한다고. 이 과정에서 박한별이 특히 신경 쓰는 것은 화장솜으로, 엠보싱이 있어 자극이 덜한 제품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3~4일에 한번 가루 타입의 클렌저를 사용한다는 그녀. 이와 관련해 그녀는 “뭔가 난다 싶으면 노폐물이 다 안 씻겨나가서 모공을 막아서 트러블이 나는 것 같더라. 3, 4일에 한 번씩 가루 타입 클렌저로 물 살짝 묻혀서 하면 피부 결이 맨들 해지고 올라왔던 것들이 다 가라앉는다. 그래서 3, 4일 한번 가루 타입 클렌징으로 딥 클렌징을 한다"고 전했다.
「 기초화장품은 전용 냉장고가 있다고? 」
세안을 마친 박한별은 기초 화장법까지 공개했다. 기초 제품을 바를 때 각 화장품이 피부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충분한 텀을 두고 바른다는 그녀!
또한 그녀는 “수분크림, 재생크림 등을 화장품 냉장고에서 차갑게 보관한다”는 꿀팁까지 전했는데, 이에 덧붙여 "예전에는 수분크림을 많이 바르면 바를수록 좋은 거라 생각해서 많이 발랐다. 근데 너무 많이 바르면 영양과다로 트러블이 나기도 하더라. 내 피부가 받아들일 수 있는 용량이 있는데 너무 많은 걸 넣다 보면 오히려 밖으로 토해내는 현상이 있다고 해서 적당히 바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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