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전북, 설 명절 맞아 '나눔 실천'

호남취재본부 김건완 2024. 2. 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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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이정문)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에 나눔 문화를 확산, 이웃사랑을 실천에 노인사랑노인복지센터와 평화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전북본부는 매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기부 물품을 전달, 소외계층에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정문 본부장은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는 데 동참하기 위해 기부하게 됐으며, 이번 기부로 설 명절 취약 계층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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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이정문)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에 나눔 문화를 확산, 이웃사랑을 실천에 노인사랑노인복지센터와 평화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7일,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에 나눔 문화를 확산, 이웃사랑을 실천에 노인사랑노인복지센터와 평화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사진 제공=농어촌公 전북]

전북본부는 매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기부 물품을 전달, 소외계층에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농촌집 고쳐주기, 농촌일손 돕기, 수해복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ESG 경영을 추진해 왔다.

이정문 본부장은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는 데 동참하기 위해 기부하게 됐으며, 이번 기부로 설 명절 취약 계층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건완 기자 yac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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