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교수학습개발센터, ‘대학교육 질 개선 위한 수업개선·우수사례 공유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교수학습개발센터가 '2023 대학 교육 질 개선을 위한 수업 개선과 우수사례 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6일 신라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지난 1년간 운영한 교수지원 프로그램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2023 대학교육 질 개선을 위한 수업개선과 우수사례 공유회'를 사범관에서 개최했으며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이용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교수학습개발센터가 ‘2023 대학 교육 질 개선을 위한 수업 개선과 우수사례 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6일 신라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지난 1년간 운영한 교수지원 프로그램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2023 대학교육 질 개선을 위한 수업개선과 우수사례 공유회’를 사범관에서 개최했으며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이용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반려동물학과 홍준성 교수의 ‘수업개선연구모임’과 ‘IC-PBL’, 회계세무학과 오상희 교수의 ‘교수법학습공동체’, 시각디자인학과 김미경 교수의 ‘하이브리드 클래스’, 교양과정대학 김경희 교수의 ‘메타버스 활용법’, 체육학부 김인형 교수의 ‘위드GPS+’ 등 총 6개 프로그램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날 공유회에 참석한 신라대 이범진 LINC3.0 사업단장은 “한 해 동안 다양한 혁신 교수법을 적용해 오신 교수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24학년도에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교수학습개발센터 한지영 소장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적응하고 학습자들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신라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교수의 수업과 연구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연수와 교수학습모델을 제시하며 혁신적인 대학교육을 이루는 데 힘쓰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 달에 150만원 줄게"…딸뻘 편의점 알바에 치근덕댄 중년남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돈 많아도 한남동 안살아"…연예인만 100명 산다는 김구라 신혼집 어디? - 아시아경제
- "일부러 저러는 건가"…짧은 치마 입고 택시 타더니 벌러덩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10년간 손 안 씻어", "세균 존재 안해"…美 국방 내정자 과거 발언 - 아시아경제
- "무료나눔 옷장 가져간다던 커플, 다 부수고 주차장에 버리고 가" - 아시아경제
- "핸들 작고 승차감 별로"…지드래곤 탄 트럭에 안정환 부인 솔직리뷰 - 아시아경제
- 진정시키려고 뺨을 때려?…8살 태권소녀 때린 아버지 '뭇매'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