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최재원 교수 1순위 총장임용후보자로 선출
최광수 2024. 2. 7. 09: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대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는 6일 경암체육관 3층 주경기장에서 교수·직원·조교·학생 등 모두 25,399명의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3차에 걸쳐 진행된 부산대 제22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 투표를 실시한 결과,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최재원 교수가 1순위 총장임용후보자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날 선거에서 제22대 부산대 총장임용후보 1순위로 당선된 최재원 교수는 서울대에서 제어계측공학 학사(83학번)와 석·박사를 졸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대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는 6일 경암체육관 3층 주경기장에서 교수·직원·조교·학생 등 모두 25,399명의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3차에 걸쳐 진행된 「부산대 제22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 투표를 실시한 결과,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최재원 교수가 1순위 총장임용후보자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날 선거에서 제22대 부산대 총장임용후보 1순위로 당선된 최재원 교수는 서울대에서 제어계측공학 학사(83학번)와 석·박사를 졸업했다. 1996년 부산대 교수로 부임한 뒤, 기획처장과 공과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부산=최광수 기자 anggi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빗속의 이재명 “펄펄하게 살아서 인사…결코 죽지 않아”
- 동덕여대 시위, 피해금액 최대 54억원…총동문회 “우려와 개탄”
- 선율에 실려 온 추억…넥슨, 30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공연 [지스타]
- 기름값 5주 연속 상승세…월말 되야 떨어진다
- 한미일 정상, ‘3국 협력 사무국’ 출범 결정…“인태 지역 평화 위해 필수”
- 초기치료 중요한 혈액암…“신약 급여 절실”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베스트셀링 SUV 볼보 XC60...“인간중심 볼보 철학 집합” [시승기]
- 두 이닝 9득점 폭발…‘대역전승’ 한국, 놀라웠던 타선 응집력
- 진통 끝 배달 수수료 인하…‘조삼모사’ 합의 진통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