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순희, 단독 콘서트 수익금 전액 기부

류지윤 2024. 2. 7. 09: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순순희가 선한 영향력을 전한다.

특히 첫 단독 콘서트 때 수익금을 기부했던 순순희는 이번 콘서트 수익금도 전액 기부한다.

순순희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풍성한 사운드와 셋리스트 그리고 압도적인 라이브로 오랜 시간 응원하고 사랑을 보내온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켓은 2월 1일 공연 예술 문화 크라우드 플랫폼 샤라웃을 통해 오픈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월 2일 개최

그룹 순순희가 선한 영향력을 전한다.

순순희는 3월 2일 부산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단독 콘서트 '순순희 콘서트 '더 비기닝'(The Beginning)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2019년 단독 콘서트에 이어 5년 만에 개최되는 두 번째 단독 콘서트다.

특히 첫 단독 콘서트 때 수익금을 기부했던 순순희는 이번 콘서트 수익금도 전액 기부한다. 순순희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풍성한 사운드와 셋리스트 그리고 압도적인 라이브로 오랜 시간 응원하고 사랑을 보내온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켓은 2월 1일 공연 예술 문화 크라우드 플랫폼 샤라웃을 통해 오픈했다.

한편 ‘광안대교’, ‘서면역에서’, ‘전부 다 주지 말걸’, ‘큰일이다’, ‘해운대’, ‘살기 위해서’, ‘츤데레’, ‘차가 있어도’, ‘나 사진만 쳐다보는 일’ 등의 곡으로 사랑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멤버 기태의 솔로곡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가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 중이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