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순희, 단독 콘서트 수익금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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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순순희가 선한 영향력을 전한다.
특히 첫 단독 콘서트 때 수익금을 기부했던 순순희는 이번 콘서트 수익금도 전액 기부한다.
순순희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풍성한 사운드와 셋리스트 그리고 압도적인 라이브로 오랜 시간 응원하고 사랑을 보내온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켓은 2월 1일 공연 예술 문화 크라우드 플랫폼 샤라웃을 통해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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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순순희가 선한 영향력을 전한다.
순순희는 3월 2일 부산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단독 콘서트 '순순희 콘서트 '더 비기닝'(The Beginning)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2019년 단독 콘서트에 이어 5년 만에 개최되는 두 번째 단독 콘서트다.
특히 첫 단독 콘서트 때 수익금을 기부했던 순순희는 이번 콘서트 수익금도 전액 기부한다. 순순희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풍성한 사운드와 셋리스트 그리고 압도적인 라이브로 오랜 시간 응원하고 사랑을 보내온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켓은 2월 1일 공연 예술 문화 크라우드 플랫폼 샤라웃을 통해 오픈했다.
한편 ‘광안대교’, ‘서면역에서’, ‘전부 다 주지 말걸’, ‘큰일이다’, ‘해운대’, ‘살기 위해서’, ‘츤데레’, ‘차가 있어도’, ‘나 사진만 쳐다보는 일’ 등의 곡으로 사랑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멤버 기태의 솔로곡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가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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