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6일 5개 경제기관과 공동 '中企 지원책' 설명회 가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수원시가 6일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가졌다.
수원시는 이날 권선구 고색동 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수원상공회의소, 수원델타플렉스관리공단,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경기벤처기업협회, 경기도 GRRC연구센터(성균관대·아주대), 수원기업새빛펀드 5개 운용사 등이 참석해 기관별 올해 중소기업 지원책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수원시가 6일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가졌다.
수원시는 이날 권선구 고색동 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수원상공회의소, 수원델타플렉스관리공단,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경기벤처기업협회, 경기도 GRRC연구센터(성균관대·아주대), 수원기업새빛펀드 5개 운용사 등이 참석해 기관별 올해 중소기업 지원책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하는 수원기업새빛펀드 5개 운용사가 나와 운용 방법을 소개했다. 또 대출, 보증, 이자 지원까지 하나로 이어지는 중소기업 동행 지원사업과 ‘중대재해처벌등에관한법률’ 등 분야별 정보도 안내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경기가 침체할수록 지방정부가 더 과감히 나서 지원하겠다"며 "벤처 기업을 든든히 지원할 기업새빛펀드에 3000억원이 모였고,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을 덜 동행지원사업도 3000억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 달에 150만원 줄게"…딸뻘 편의점 알바에 치근덕댄 중년남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돈 많아도 한남동 안살아"…연예인만 100명 산다는 김구라 신혼집 어디? - 아시아경제
- "일부러 저러는 건가"…짧은 치마 입고 택시 타더니 벌러덩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10년간 손 안 씻어", "세균 존재 안해"…美 국방 내정자 과거 발언 - 아시아경제
- "무료나눔 옷장 가져간다던 커플, 다 부수고 주차장에 버리고 가" - 아시아경제
- "핸들 작고 승차감 별로"…지드래곤 탄 트럭에 안정환 부인 솔직리뷰 - 아시아경제
- 진정시키려고 뺨을 때려?…8살 태권소녀 때린 아버지 '뭇매'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