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이러면 모를 거야 [날백수인생]
이희정 2024. 2. 7. 08: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corsagee.com으로 가시면 오마이뉴스에 실리지 않는 에피소드와 여행툰, 차말똥고도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만화가가 사는 법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이희정 기자]
▲ 날백수 인생 - 모를 거야 |
ⓒ 이희정 |
덧붙이는 글 | 1인 웹진 corsagee.com 에서 동시 연재됩니다. corsagee.com으로 가시면 오마이뉴스에 실리지 않는 에피소드와 여행툰, 차말똥고도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국힘 '영입 인재' 진양혜, 김건희 여사가 "언니" 호칭
- 예비 고1 아들이 생애 첫 임금노동을 시작했다
-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가 끝나서 다행입니다
- 가습기 살균제 국가 책임 첫 인정… "정부, 유독물 잘못 공표"
- "PF발 부동산 위기 안 터져... 그게 더 위험하다"
- 이성윤 "김건희 수사... 나는 왕따가 되어 있었다"
- "고철덩어리 '흉물 보' 철거하라"... 수력발전소에서 피케팅
- 검사 윤석열과 한동훈, 무능했다
- 유효슈팅 0개... 요르단에 패한 클린스만호, 결승 진출 좌절
- "야권 200석이면 탄핵도 개헌도 가능... '반윤' 총단결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