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승호, 빠져들고 싶은 눈빛
김민규 2024. 2. 6. 20:12
배우 유승호가 6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데드맨'의 VIP시사회에 참석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000억 원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2.06/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수정, ‘노쇼 논란’ 메시에 분노 “허탈, 팬을 호구로 봐” [전문] - 일간스포츠
- '기회 창출 1위, 어시스트 단 1개' 이강인 안타까운 기록…해결사들이 답해야 할 때 [아시안컵] -
- [IS 도하] 김민재 구멍, ‘울산 라인’이 힘 합쳐 메울까…스리백 가동 가능성도 - 일간스포츠
- 한국축구, 이란에 밀렸다…아시안컵 우승 확률 ‘2위’ 추락 - 일간스포츠
- [IS 도하] 카타르서도 조롱받던 클린스만…보는 시선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 일간스포츠
- [IS 도하] 日도 부러워하는 ‘캡틴 SON’ 리더십…강력 발언부터 세심 배려까지 - 일간스포츠
- 황의조 사실상 방출, 또 팀 옮긴다…이번엔 튀르키예 임대 유력, EPL 데뷔 또 무산 - 일간스포츠
- 오윤아, 단독주택 이사? “발달장애 子 향한 시선 때문” (강심장VS) - 일간스포츠
- 88세 김영옥 “음주사고 당한 하반신 마비 손자, 8년째 돌보고 있어” (‘금쪽상담소’) - 일간스
- ‘주호민子 학대 혐의’ 특수교사 “쥐XX 발언‧금전요구 NO” 반박…항소장 제출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