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맨' 제작진, 모두 영화관으로 오세요
방규현 2024. 2. 6. 19:38
영화 ‘데드맨’ VIP시사회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하진원 감독, 배우 조진웅, 김희애, 이수경, 박호산, 김원해, 최재웅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랑 살고 싶으면 죽여" 불륜女 요구에 15층서 자식들 던진 男
- 밤만 되면 술집 접대부…20대女 어린이집 교사의 이중생활
- 이재명 '과일값 법카 결제' 의혹…與 "소고기·샴푸로 모자랐나"
- 2000명 늘어난 의대 정원 …지방 국립대에 우선 배분, 수도권 사립대는 후순위
- 국민의힘, 5선 서병수→전재수·'잠룡' 김태호→김두관 '전략적 재배치'
- 이재명, 이번에는 못 피했다…확정시 대선출마 불가
- 국민의힘 "죄지은 자가 벌 받는 것은 진리…이재명, 국민 앞에 진심으로 사죄해야"
- 추경호, 이재명 1심 선고에 "사법부에 경의…대한민국 정의 보여줘"
- 서양의 풍자·동양의 서정… '아노라'와 '연소일기'가 그린 현대 사회의 균열 [D:영화 뷰]
- ‘오! 대반전’ 홍명보호 원톱, 조규성·주민규 아닌 오세훈…공중볼 경합 승률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