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여수지역 주민과 함께 상생활동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개발공사가 6일 여수 죽림1지구 사업장 관계자와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을 맞아 사업장 주변 시가지환경정화 및 안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전남개발공사 장충모 사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여수 죽림1지구 만들기에 참여해 주신 지역주민 분들께 감사에 말씀을 드리며, 또한 사업 관계자들에게는 앞으로도 주민의견을 적극 청취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살기 좋은 여수 죽림1지구 조성을 위해 적극 힘써달라" 고 주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개발공사가 6일 여수 죽림1지구 사업장 관계자와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을 맞아 사업장 주변 시가지환경정화 및 안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이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여수 죽림1지구의 성공적인 조성에 대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추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주민과 함께 여수 죽림1지구 주변을 중심으로 쓰레기 줍기 및 스티로폼 등을 수거하고, 방치된 폐기물 및 각종 불법광고물을 수거했다.
또 사업지구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 시설 등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또한, 사업추진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남개발공사는 이밖에도 여수 죽림1지구 인근 복지시설 위문,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남개발공사 장충모 사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여수 죽림1지구 만들기에 참여해 주신 지역주민 분들께 감사에 말씀을 드리며, 또한 사업 관계자들에게는 앞으로도 주민의견을 적극 청취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살기 좋은 여수 죽림1지구 조성을 위해 적극 힘써달라” 고 주문했다.
무안=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동석 “박지윤, 아픈 아들 생일에 술파티” 폭로
- 주차비 갈등에 아파트 입구 9시간 막혀… 4000세대 아수라장
- 길냥이 물어간 ‘문앞 배송’ 한우 세트…누구 책임일까
- 카페 화장실에 ‘성인용 기저귀’ 투척… “제발 그만요”
- 라테에 튀긴 고추 풍덩…中서 유행하는 ‘고추 커피’
- “라이더 사망사고 낸 ‘벤츠 만취’ 20대女는 유명 DJ”
- “맹견에 물려 피흘리는데, 견주는 구경” 대리기사 호소
- 이재명 ‘개인’ 손에 결정된 비례대표 선거제…한동훈 “정말 코미디”
- “‘못생김 대명사’된 듯”…곽튜브, 외모 비하 악플러 고소
- 강아지 안은 음주女 “ 경찰에 저항하다 연행”… 구속영장 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