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삼환 목사 “국가안보와 위정자, 군목과 군선교사, 한국교회 위한 기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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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이사장 김삼환(명성교회 원로) 목사가 6일 서울 용산 미군기지 드레곤홀에서 열린 제77차 정기 법인이사회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진중세례와 양육, 파송 사역을 통한 한국교회 청년 부흥을 설명하고 있다.
김 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군 선교는 다양한 분들이 함께 할 수 있어야 하고, 과거와 현재 미래의 성도들이 다함께 힘을 모을 수 있어야 한다"며 국가 안보와 위정자, 군목과 군선교사,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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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이사장 김삼환(명성교회 원로) 목사가 6일 서울 용산 미군기지 드레곤홀에서 열린 제77차 정기 법인이사회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진중세례와 양육, 파송 사역을 통한 한국교회 청년 부흥을 설명하고 있다.
김 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군 선교는 다양한 분들이 함께 할 수 있어야 하고, 과거와 현재 미래의 성도들이 다함께 힘을 모을 수 있어야 한다”며 국가 안보와 위정자, 군목과 군선교사,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이사회 앞선 개회예배에서 부이사장 소강석(새에덴교회) 목사는 ‘무종교의 시대에 복음을 편만케 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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