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삼환 목사 “국가안보와 위정자, 군목과 군선교사, 한국교회 위한 기도 요청”

유영대 2024. 2. 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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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이사장 김삼환(명성교회 원로) 목사가 6일 서울 용산 미군기지 드레곤홀에서 열린 제77차 정기 법인이사회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진중세례와 양육, 파송 사역을 통한 한국교회 청년 부흥을 설명하고 있다.

김 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군 선교는 다양한 분들이 함께 할 수 있어야 하고, 과거와 현재 미래의 성도들이 다함께 힘을 모을 수 있어야 한다"며 국가 안보와 위정자, 군목과 군선교사,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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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77차 정기 법인이사회서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이사장 김삼환(명성교회 원로) 목사가 6일 서울 용산 미군기지 드레곤홀에서 열린 제77차 정기 법인이사회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진중세례와 양육, 파송 사역을 통한 한국교회 청년 부흥을 설명하고 있다.


김 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군 선교는 다양한 분들이 함께 할 수 있어야 하고, 과거와 현재 미래의 성도들이 다함께 힘을 모을 수 있어야 한다”며 국가 안보와 위정자, 군목과 군선교사,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이사회 앞선 개회예배에서 부이사장 소강석(새에덴교회) 목사는 ‘무종교의 시대에 복음을 편만케 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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