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워킹데드: 올스타즈', 태국 스토리 주인공 '아팃' 공개

임재형 기자 2024. 2. 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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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가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태국 스토리 주인공 '아팃'을 신규 캐릭터로 선보였다.

6일 컴투스홀딩스는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펀플로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태국'으로 확장한 생존 스토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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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태국 스토리 주인공 '아팃'을 신규 캐릭터로 선보였다.

6일 컴투스홀딩스는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펀플로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다. 좀비 신드롬을 일으킨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의 ‘워킹데드'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황에서의 생존을 주제로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진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태국’으로 확장한 생존 스토리를 선보인다. 특히, 선 성향의 테크니션이자 태국 스토리 주인공 ‘아팃’이 합류해 강력한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대 청년 ‘아팃’은 주무기로 화승총을 사용한다. 전투 중 자신의 주변에 폭탄을 뿌려 적들을 기절시키거나 매혹하는 스킬로 전투를 장악한다. ‘아팃’의 스킬은 ‘미지의 생존자’ 콘텐츠에서 체험할 수 있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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