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설 연휴 주요 관광지 정상 운영...10일 제외

김태식 2024. 2. 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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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시는 설 연휴 기간인 9일부터 12일까지 명절 당일인 10일을 제외한 대부분의 관광지를 정상적으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도계 권역의 유리나라, 나무나라를 비롯하여 미로 활기 치유의 숲, 신기 권역 환선굴과 대금굴은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해안 권역의 해양레일바이크, 해상케이블카, 해신당공원, 수로부인헌화공원, 초곡용굴촛대바위길과 황영조기념관 역시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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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해상케이블카.
강원 삼척시는 설 연휴 기간인 9일부터 12일까지 명절 당일인 10일을 제외한 대부분의 관광지를 정상적으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도계 권역의 유리나라, 나무나라를 비롯하여 미로 활기 치유의 숲, 신기 권역 환선굴과 대금굴은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해안 권역의 해양레일바이크, 해상케이블카, 해신당공원, 수로부인헌화공원, 초곡용굴촛대바위길과 황영조기념관 역시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

단, 원덕 산양리에 위치한 천년학 힐링타운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으로 인해 휴장 중이다.

삼척=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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