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숨진채 발견
이영일 2024. 2. 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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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가 숨진 채 발견돼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5일 오전 청소년재단 A대표이사가 군포시내 한 빌라 지하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군포시민단체협의회(아래 군포시민협)는 대표이사 사망 사건이 알려진 5일 낮 회의를 열고 조만간 청소년재단과 관련한 입장을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청소년정책연대도 청소년재단에서 내부 갈등이 이어져 온 것에 주목하고 군포지역 시민단체들과 함께 청소년재단과 군포시에 철저한 조사를 촉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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