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2024 ESG 크리에이터'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PC그룹이 프랑스 파리 현지의 파리바게뜨 매장을 직접 체험하고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SPC그룹은 소비자와 함께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자 12일까지 '2024 ESG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ESG 크리에이터는 친환경·나눔·사회공헌 등 다양한 ESG 경영 실천사례를 소비자의 시각에서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C그룹이 프랑스 파리 현지의 파리바게뜨 매장을 직접 체험하고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SPC그룹은 소비자와 함께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자 12일까지 '2024 ESG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ESG는 'Environment·Social·Governance'의 약자로, ESG 경영이란 친환경, 사회적 책임, 투명한 운영을 중시하는 경영활동을 의미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ESG 크리에이터는 친환경·나눔·사회공헌 등 다양한 ESG 경영 실천사례를 소비자의 시각에서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ESG 경영활동에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매장에서 실천하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일상 속 지구환경 지키기 ▲빵으로 실천하는 따뜻한 나눔 등 매월 다른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각 크리에이터의 SNS 계정과 SPC그룹 유튜브 채널인 '에스피식(食)'에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에스피식(食)'(https://www.youtube.com/@SPCHIC)은 지난해 11월 신설된 SPC그룹의 유튜브 채널로, 글로벌 매장 소식과 ESG 경영활동을 소비자 참여형 콘텐츠로 생동감 있게 알리고 있다.
2024 ESG 크리에이터는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8명의 크리에이터들로 구성되며, 공모를 통해 선발된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또는 유튜브 구독자 수가 5천 명 이상인 크리에이터는 우대된다.
선발된 각 크리에이터에게는 ▲콘텐츠 제작비(롱폼 100만 원, 숏폼 30만 원) 지원 ▲영상 제작 전문가 밀착 멘토링 등의 활동 혜택이 제공된다.
이 가운데 가장 우수한 활동을 펼친 우수 크리에이터(1명)에게는 ▲프랑스 파리 현지의 파리바게뜨를 직접 답사하고 콘텐츠로 제작할 수 있도록 항공권과 현지 경비 등 활동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2024 ESG 크리에이터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글 폼 접수 신청서(https://bit.ly/spchicesgcreator20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SPC그룹 관계자는 "친환경·나눔·사회공헌 등 소비자와 함께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소비자와 소통을 확대하는 한편, 신규 크리에이터들을 지원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SPC그룹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능] "1등급 커트라인 국어 90∼94점, 수학 미적분 84∼88점" | 연합뉴스
- [수능] 시험 종료 15분 전인데 "5분 남았습니다" 안내방송 실수 | 연합뉴스
- '선거법 위반' 김혜경 1심 벌금 150만원…확정시 선거운동 제한(종합2보) | 연합뉴스
- 野 '특검법' 강행에 與 '특별감찰관' 맞불…李 선고 앞 정면충돌 | 연합뉴스
- 국민주 삼전 결국 '4만전자'…7층에 있는 425만 주주 '곡소리' | 연합뉴스
- 홍명보호 쿠웨이트에 전반 2-0 앞서나가…터졌다 손흥민 50호골 | 연합뉴스
- [미래경제포럼] 尹대통령 "혁신역량 모아 초격차 기술력 확보해 나가야" | 연합뉴스
- 尹대통령, APEC·G20 참석차 출국…한동훈 환송(종합) | 연합뉴스
- 대법관 후보에 조한창·홍동기·마용주·심담…전원 '서오남'(종합) | 연합뉴스
- 영장실질심사 출석 명태균 "김영선 세비 절반, 대여금 받았을뿐"(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