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광주, 열차 증편 등 귀성객 수송 총력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2024. 2. 5. 17: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레일 광주본부가 설 연휴 기간 귀성·귀경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용산역과 목포역을 오가는 ITX-마음은 오는 6일부터 10회를,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열차는 9일부터 각각 8회를 추가 운행한다.

고객의 안전을 위해 관내 모든 철도 시설물 및 역사 등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연휴 기간에도 지속적인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각종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자체 비상대책본부도 구성해 비상근무를 시행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레일 광주본부가 설 연휴 기간 귀성·귀경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용산역과 목포역을 오가는 ITX-마음은 오는 6일부터 10회를,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열차는 9일부터 각각 8회를 추가 운행한다.

고객의 안전을 위해 관내 모든 철도 시설물 및 역사 등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연휴 기간에도 지속적인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각종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자체 비상대책본부도 구성해 비상근무를 시행한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