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 'FC서울 입단을 위해 왔다'[포토]

김한준 기자 2024. 2. 5. 17: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시 린가드가 FC서울과의 계약을 위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1992년생 린가드는 한때 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유에서도 공격진 핵심으로 활약한 선수였다.

K리그 최고 인기 구단으로 떠오른 서울은 국내 최고 명장 김기동 감독을 새롭게 선임하며 명가 부활을 노리고 있다.

여기에 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유 출신 린가드를 데려올 채비를 마치면서 2024시즌에도 '흥행 대박'을 예고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제시 린가드가 FC서울과의 계약을 위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1992년생 린가드는 한때 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유에서도 공격진 핵심으로 활약한 선수였다. 맨유에서 통산 출전 기록만 봐도 200경기가 넘는다.

K리그 최고 인기 구단으로 떠오른 서울은 국내 최고 명장 김기동 감독을 새롭게 선임하며 명가 부활을 노리고 있다. 여기에 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유 출신 린가드를 데려올 채비를 마치면서 2024시즌에도 '흥행 대박'을 예고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