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전남, 무재해 사업장 구축 노력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2024. 2. 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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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코레일) 전남본부가 무재해 사업장을 구축하기 위해 작업 안전성 향상 방안을 적극 추진한다.

특히 작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자 빅데이터 관리를 통해 작업환경 개선 및 예산 투입 등 지속적인 대책을 마련 중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5일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 안전 기본지키기 준수와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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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코레일) 전남본부가 무재해 사업장을 구축하기 위해 작업 안전성 향상 방안을 적극 추진한다.

생활 속에서 안전장비 휴대 및 사용, 지적 확인 환호응답, 위험예지훈련을 실천토록 유도하고 있다.

특히 작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자 빅데이터 관리를 통해 작업환경 개선 및 예산 투입 등 지속적인 대책을 마련 중이다.

최근에는 추락재해 근본적 예방의 일환으로 이동식사다리 작업을 최소화하기 위해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접이식 안전작업대를 구매해 사업장에 보급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5일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 안전 기본지키기 준수와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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