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리룸, '섀도우 오브 더 뎁스' 데모 스팀 넥스트 페스트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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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전에 본사를 둔 개발사 칠리룸이 탑다운 액션 로그라이크 장르 게임 '섀도우 오브 더 뎁스'의 첫번째 데모를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최초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섀도우 오브 더 뎁스'는 올해 말 스팀에서 얼리 액세스로 출시 예정인 다크 액션 로그라이트 어드벤처 장르 게임이다.
또한 황량한 마을을 탐험할 수 있는 3개의 레벨 및 강력한 보스 전투가 준비 됐으며, '섀도우 오브 더 뎁스'만의 전투 매커니즘과 시스템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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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전에 본사를 둔 개발사 칠리룸이 탑다운 액션 로그라이크 장르 게임 '섀도우 오브 더 뎁스'의 첫번째 데모를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최초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섀도우 오브 더 뎁스'는 올해 말 스팀에서 얼리 액세스로 출시 예정인 다크 액션 로그라이트 어드벤처 장르 게임이다. 게임에서는 5명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손으로 그린 어두운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이용자는 던전에서 복수를 위해 전투에 나선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 독점 데모에서는 5명의 캐릭터 중 2명의 캐릭터를 이용할 수 있다. 대장장이의 아들인 전사 아서와 숲에서 자란 사냥꾼으로 전투 중에 활을 사용하는 필리스가 주인공이다.
또한 황량한 마을을 탐험할 수 있는 3개의 레벨 및 강력한 보스 전투가 준비 됐으며, '섀도우 오브 더 뎁스'만의 전투 매커니즘과 시스템도 갖췄다. 무작위로 생성되는 레벨과 140개 이상의 패시브 능력, 다양한 콤보는 전투에 깊이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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