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설 맞이 이벤트' 마련
성민규 2024. 2. 5. 1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울진군이 '설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군에 따르면 9~12일까지 왕피천공원 일대에서 특별할인,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군은 22~25일 열리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현장에 왕피천케이블카 홍보부스를 설치, 롤렛을 통해 무료 티켓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손병복 군수는 "왕피천공원이 즐거운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왕피천케이블카, 울진아쿠아리움 '특별할인'
민속놀이 체험 등 즐길거리 '풍성'
경북 울진군이 '설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군은 22~25일 열리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현장에 왕피천케이블카 홍보부스를 설치, 롤렛을 통해 무료 티켓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민속놀이 체험 등 즐길거리 '풍성'
경북 울진군이 '설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군에 따르면 9~12일까지 왕피천공원 일대에서 특별할인,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 기간 동안 울진군민과 동반한 고객에게는 왕피천케이블카 탑승료가 할인(4000원)된다.
울진아쿠아리움도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곳에선 물범 생태 설명회, 수달 먹이 주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케이블카와 아쿠아리움 광장에선 윷놀이, 투호, 널뛰기, 굴렁쇠 등 민속놀이 체험도 할 수 있다.
군은 22~25일 열리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현장에 왕피천케이블카 홍보부스를 설치, 롤렛을 통해 무료 티켓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손병복 군수는 "왕피천공원이 즐거운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울진=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법부와 대립각, 이재명 재판에 악영향”…민주, ‘대응법’ 두고 내홍
- 흔들리는 ‘국민주’ 삼성전자…주가 회복 가능할까
- “수능 끝나고 바로 왔어요”…‘지스타 2024’ [가봤더니]
- iM뱅크 시중은행 첫 성적 “아쉽네”…회장 겸직에도 영향줄까
- 초기치료 중요한 혈액암…“신약 급여 절실”
- 美 전기차 보조금 폐지 논의에…배터리 등 영향 불가피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베스트셀링 SUV 볼보 XC60...“인간중심 볼보 철학 집합” [시승기]
- 진통 끝 배달 수수료 인하…‘조삼모사’ 합의 진통 여전
- ‘김가네’ 김정현 대표,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김용만 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