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공조, 자동차 업황 호조+PBR 0.28배 저평가…'강세'
유현석 2024. 2. 5. 10:55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 삼성공조가 강세다.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정책에 따라 낮은 주가순자산비율(PBR)을 보유한 기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삼성공조는 5일 오전 10시54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90원(3.17%) 오른 9450원을 기록했다. 삼성공조가 저평가 가치주로 인식되면서, 정부의 지원 정책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앞서 정부는 대대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예고했다. 작년 말 기준 1.1배에 그친 국내 증시 평균 PBR을 최소 일본 수준인 1.4배, 크게는 미국 상장주 평균인 4.6배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삼성공조 PBR 약 0.28배 수준이다.
정부의 기업 밸류업 정책과 함께 자동차 업황 호조 기대감이 반영되는 점도 긍정적이다. 삼성공조는 현대차, 기아를 비롯한 다양한 자동차 및 중장기 기업에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는 금일 장 중 한때 각각 23만5000원, 12만13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평생 모은 7억, 주식으로 1년 만에 다 날려" 유튜버의 고백
- "20배 이상 폭등한다, 지금 절대 팔지마"…월가 큰손이 내놓은 비트코인 파격 전망
- "한국인 이정도야?" 일본서 반응 폭발…'바닥에 납작' 편의점 직원, 무슨 일?
- "건물을 어떻게 샀지"…33억 빌딩 산 유명 셰프 비결은 '이것'
- 돈 아끼려다 '세균 폭탄' 맞는다…남은 샴푸에 물 부으면 생기는 일
- "수년간 재료 속였다"…'연 수익 1억' 서민 성공 신화 쓴 노점상에 中 발칵
- "사장님 치킨이 안 익었어요" 믿고 환불해줬는데…AI로 만든 가짜사진에 배달앱·자영업자 몸살
- 일주일만에 수익률 60%대 수직상승…'톱7' 싹슬이한 ETF 종목의 정체
- "지능 낮고 막일하는 환자" 적힌 안내문 건넨 의사…누리꾼 '부글부글'
- "제발 나가줘" 우르르 몰려와 맥주 5000잔 순삭…축구 팬들에 美 술집 '패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