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최현규 기자, 한국보도사진전 수상...밤하늘 더 깊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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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최현규(사진 아래) 기자가 제60회 한국보도사진전에서 스토리 부문 가작을 수상했다.
한국보도사진전은 뉴스, 스포츠, 피처, 네이처, 포트레이트, 스토리 등 총 6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사진기자가 지난 한 해 동안 취재한 보도사진 출품작 500여 점 중에서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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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최현규(사진 아래) 기자가 제60회 한국보도사진전에서 스토리 부문 가작을 수상했다.
최 기자의 수상작 ‘밤하늘, 더 깊게 보다’는 지난 2022년 10월 강원도 화천 조경철천문대 근처에서 안드로메다 별자리에 있는 M31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으로 지난해 2월 1일 자 국민일보 앵글속 세상 코너 지면에 보도됐다. 한국보도사진전은 뉴스, 스포츠, 피처, 네이처, 포트레이트, 스토리 등 총 6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사진기자가 지난 한 해 동안 취재한 보도사진 출품작 500여 점 중에서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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