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카', 개봉 첫 주말 52만 동원…박스오피스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웡카'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웡카'는 2일부터 4일까지 52만 670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78만 6622명이다.
누적 관객수는 93만 424명으로, 100만명 돌파를 향해 달리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웡카'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웡카'는 2일부터 4일까지 52만 670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78만 6622명이다.
'웡카'는 가진 것은 달콤한 꿈과 낡은 모자뿐인 ‘윌리 웡카’가 세계 최고의 초콜릿 메이커가 되기까지 놀라운 여정을 그린 이야기로 티모시 샬라메가 주연을 맡았다. 전 세계 누적 수익 5억 5000만 달러를 돌파해 흥행 중이다.
개봉 2주차를 맞이한 '시민덕희'는 23만 316명으로 2위로 한 단계 하락했다. 누적 관객수는 93만 424명으로, 100만명 돌파를 향해 달리고 있다.
'외계+인' 2부는 4만 8758명으로 3위, 누적 관객수는 140만 5360명이다.
4위는 2만 8492명이 관람한 다큐멘터리 '건국전쟁', 5위는 2만 4495명이 선택한 '위시'다. 각각 누적 관객수는 3만 5654명, 138만 5483명이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랑 살고 싶으면 죽여" 불륜女 요구에 15층서 자식들 던진 男
- 밤만 되면 술집 접대부…20대女 어린이집 교사의 이중생활
- "뭘 처웃어 미친X아" 부딪혔다고 막말 쏟아내고 폭행한 女
- 매번 나왔던 '운동권 청산론'…이번엔 파괴력 다른 이유 셋 [정국 기상대]
- 호적 새로 파 40대 행세하고 다닌 73세女 "젊고 싶어서 그랬다"
- 국민의힘의 반격…'이재명 부부' 사법리스크 부각 여론전
-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무죄를 확신한다면 [기자수첩-정치]
- '특검 부결, 특감관 추천' 이끈 한동훈…'대야 압박 승부수' 득실은
- 강남 비-사이드 ‘1번 배우’ 조우진, 이견 잠재우는 ‘볼륨 연기’ [홍종선의 신스틸러㉑]
- '143.2이닝 1피홈런?' 모이넬로 넘으니 끝판왕 다카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