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중국-프랑스 수교 축하 기념일 빛낸 Yanghe 증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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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2024년 2월 5일 /AsiaNet=연합뉴스/ -- 프랑스 Palace of Versailles에 자리한 Royal Opera에서 1월 31일 중국-프랑스 수교 60주년과 2024 China-France Year of Culture and Tourism 시작을 기념하는 콘서트가 열렸다.
중국-프랑스 수교 60주년을 맞아 Yanghe가 출시한 Dream Blue M6+ 특별판은 회사의 국제화 전략에 의미를 더해주는 이정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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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2024년 2월 5일 /AsiaNet=연합뉴스/ -- 프랑스 Palace of Versailles에 자리한 Royal Opera에서 1월 31일 중국-프랑스 수교 60주년과 2024 China-France Year of Culture and Tourism 시작을 기념하는 콘서트가 열렸다. 이번 콘서트에서 Yanghe는 양국 관계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Yanghe Spirit Classic의 특별 선물 Dream Blue M6+를 출시했다. Yanghe는 술과 함께 아름다운 교향곡을 연주하며 극장 안을 평화와 화합의 분위기로 수놓았다. 중국과 프랑스 문화의 상호 교류를 보여주는 동시에 전 세계 관객에게 술과 예술 행사를 선사한 것이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Carmen Overture 같은 곡을 포함해 중국 민속 음악과 프랑스 교향곡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공연이 펼쳐졌다. 관객들은 또한 Zhao Cong의 비파 협주곡 '실크로드를 나는 압사라(Flying Apsaras on the Silk Road)'을 감상했다. 이번 공연은 중국과 서양 문화가 융합된 매혹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중국의 우수한 문화를 전 세계에 소개하는 자리였다.
중국-프랑스 수교 60주년을 맞아 Yanghe가 출시한 Dream Blue M6+ 특별판은 회사의 국제화 전략에 의미를 더해주는 이정표 역할을 했다. 2024년 중국-프랑스 문화관광의 해를 맞아 열릴 일련의 행사를 위해 디자인된 이 선물 상자는 무엇보다 리셉션에 사용될 예정이다. 중국과 프랑스 외교의 중요한 배경과 역사적 이정표를 기념하는 이 선물 상자의 디자인에는 중국의 용과 프랑스의 갈리아 수탉(Gallic rooster)이라는 양국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용과 봉황의 조화'라는 상서로운 의미가 담겨있다. Yanghe는 60주년 기념 로고와 양국의 융합을 디자인에 담아 양국의 우정을 진심으로 축복하며 중국 브랜드로서 갖는 책임과 관심을 보여줬다.
중국 주류 업계를 대표하는 Yanghe는 수년 전 글로벌 마케팅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업계 최초로 전 세계에 자사 브랜드를 홍보하고, 문화 홍보에 참여한 기업 중 하나다. 중국이 2013년 일대일로 이니셔티브를 제안한 이후 Yanghe는 장엄한 문화 여정에 첫발을 내디뎠다. 현재 Yanghe가 만든 술은 6개 대륙 63개 국가와 지역에 진출해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의 일부가 되었다.
자료제공: Yanghe Disti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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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시아넷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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