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7억원에 팔린 조던 농구화 세트

2024. 2. 4. 21: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6번의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에서 신었던 농구화 세트 '다이너스티 컬렉션'.

미국 경매사 소더비스는 2일(현지시간) 뉴욕 경매에서 이 농구화 6켤레 세트가 803만2800달러(약 107억5000만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소더비스는 "운동화 낙찰가로는 사상 최고액"이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6번의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에서 신었던 농구화 세트 '다이너스티 컬렉션'. 미국 경매사 소더비스는 2일(현지시간) 뉴욕 경매에서 이 농구화 6켤레 세트가 803만2800달러(약 107억5000만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1991년 에어조던 6, 1992년 에어조던 7, 1993년 에어조던 8, 1996년 에어조던 11, 1997년 에어조던 12, 1998년 에어조던 14로 구성된 세트다. 소더비스는 "운동화 낙찰가로는 사상 최고액"이라고 설명했다.

AP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