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매 작품마다 노출신 꼭 있어...10초 위해 3주간 준비"(미우새)

오수정 기자 2024. 2. 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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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에서 안보현이 노출 장면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신동엽은 안보현에게 "나오는 작품마다 항상 나오는 장면이 있다"면서 상의 탈의 장면을 언급했다.

이에 안보현은 "장르는 다 다른데, 상의 탈의 장면이 꼭 있다"면서 웃었다.

안보현은 새로 시작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에서도 상의 탈의 장면이 있다면서 "원래는 없었는데, 뒤늦게 넣고 싶다고 하셨다. 10초 정도의 장면을 위해 3주동안 준비를 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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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미우새'에서 안보현이 노출 장면에 대해 언급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안보현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동엽은 안보현에게 "나오는 작품마다 항상 나오는 장면이 있다"면서 상의 탈의 장면을 언급했다. 

이에 안보현은 "장르는 다 다른데, 상의 탈의 장면이 꼭 있다"면서 웃었다. 이에 신동엽은 "재벌이든 형사든 검사든 씻어야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보현은 새로 시작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에서도 상의 탈의 장면이 있다면서 "원래는 없었는데, 뒤늦게 넣고 싶다고 하셨다. 10초 정도의 장면을 위해 3주동안 준비를 했었다"고 말했다. 

사진= 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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