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디지털·온라인 접목한 성장동력 확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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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광주광역시 동구남구을 총선 민주당 예비후보가 "동남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 지역산업에 디지털·온라인 산업 접목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4일 밝혔다.
김성환 예비후보는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동남을 지역의 여러 산업에 디지털과 온라인산업 접목이 시급하다"라며 "e스포츠, K콘텐츠, e커머스 산업 등 온라인 산업활성화 지원과 충장로 원도심 디지털상권화 추진 등 다양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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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광주광역시 동구남구을 총선 민주당 예비후보가 "동남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 지역산업에 디지털·온라인 산업 접목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4일 밝혔다.
김성환 예비후보는 "한때 동남을 지역은 광주의 핵심 상권이자 다양한 산업의 선도 모델 역할을 했던 곳"이라며 "그러나 최근 들어 광주 전역에 신규 상권과 다양한 산업군이 형성되면서 예전의 모습을 찾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디지털과 온라인이 발전하면서 예전 아날로그와 오프라인 중심이었던 동남을 지역 산업구조의 한계가 드러난 것이다"며 "이제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적극적인 변화와 도전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성환 예비후보는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동남을 지역의 여러 산업에 디지털과 온라인산업 접목이 시급하다"라며 "e스포츠, K콘텐츠, e커머스 산업 등 온라인 산업활성화 지원과 충장로 원도심 디지털상권화 추진 등 다양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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