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 극상의 관능미 뽐내는 남자 아이돌 1위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극상의 관능미를 가진 남자 아이돌 1위에 선정됐다.

방탄소년단(BTS) 뷔는 일본 K팝 전문 매체 '단미(Danmee)'에서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한 "KPOP계를 대표하는 극상의 관능미 남성 아이돌 결정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는 4,478표 중 1,814표를 받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득표율은 약 40%.

'CGV', '세일미(세계 미남 1위)', 'KPOP 대표 비주얼' 등의 별명으로 유명한 뷔는 조각 같은 이목구비와 완벽한 황금 비율, 독보적인 카리스마, 치명적인 섹시미로 전세계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한편, 육군으로 입대한 뷔는 5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았으며, 최정예 훈련병으로 수료했다. 그리고 그는 3주간 육군종합행정학교 교육도 받았다. 뷔는 이달 8일부터 육군 2군단 군사경찰단 특임대(SDT)에서 군 복무를 하게 된다.

사진 = 단미, 빅히트뮤직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