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차장] 물만 마셔도 살찌는 건 기분 탓?
김지훈 2024. 2. 3. 04:32
선배들에게선 여전히 욕을 먹고
후배들에게는 꼰대 소릴 듣는
20년 차 직장인.
[꼰차장]은 이리 치이고 저리 밟히며 버티는 직장인의 넋두리이자 우리 모두의 일상 이야기를 전합니다.
후배들에게는 꼰대 소릴 듣는
20년 차 직장인.
[꼰차장]은 이리 치이고 저리 밟히며 버티는 직장인의 넋두리이자 우리 모두의 일상 이야기를 전합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 4강 진출…“손흥민의 의지로” 호주에 극적 역전승
- “집값 빠질 때 사모으자” 서울 아파트 쓸어담은 외지인들
- 중국 투자은행 ‘차이나르네상스’ 회장 실종 1년 만에 사임 발표
- ‘청년 소방관 순직’ 문경 화재, 4.5t 식용유가 기폭제였나
- “조민 입시비리, 우리 사회 책임”… 지지자들 ‘탄원서’ 쇄도
- 지난달 ‘밥상머리 물가’ 14.4% 급등…‘금값’된 과일 수두룩
- “만화 불법 유통 막았더니”… 해외서 ‘악플’ 시달려
- 생후 49일 쌍둥이 모텔서 숨져…계부 “아내가 그랬다”
- 뉴욕발 비행기서 쓰러진 환자…가족여행 중 의사가 살려
- “늘 기쁨 줘” 이 멋진 청년들…순직 소방관 SNS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