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산림청, 합판보드협회 정기총회 및 간담회 개최
이재형 2024. 2. 3. 00:01
산림청은 2일 서울 산림스마트워크회의실에서 합판보드 업계의 애로사항 청취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남성현 산림청장은 “목재는 건강에 유익하고 친환경적인 탄소중립 소재로, 목재산업은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크다”며 “합판보드업을 비롯한 목재산업계의 발전과 관련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심판대 선 이재명, 사법리스크 1차 허들은 ‘벌금 100만원’
- 코스피, 장중 2400선 붕괴…8월 블랙먼데이 이후 처음
- ‘의료·연금개혁’ 성과 자찬한 尹 정부…전문가들 “긍정적” “추진 의지 없어”
- 與주진우 “이재명, 징역 1년 가능성 높아…당선무효형은 확실”
- 금감원 잦은 인사교체…“말 안 통해” 전문성 지적도
- 대한항공 합병 코앞인데 내부는 ‘시끌’…불안한 비행 앞둔 아시아나
- 이재명 ‘운명의 날’…오늘 ‘선거법 위반’ 1심 선고
- 티메프 피해자들 “결제대금 유예해달라”…카드사 “심사 결과대로”
- ‘검사 선배’ 박균택 “이재명 ‘선거법 위반’ 당연히 무죄…처벌 규정 없어”
- 北김정은, 자폭공격형무인기 성능시험 지도…“대량생산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