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확철 맞은 제주 월동 무
2024. 2. 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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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이 2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의 한 밭에서 월동 무를 수확하고 있다.
'밥상 물가'는 가파르게 뛰는 중이다.
특히 날씨 탓에 생산이 줄어 급등한 과일값이 안정되지 않고 있다.
정부는 배추, 무, 사과, 배,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16개 설 성수품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평균 가격을 전년보다 낮게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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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이 2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의 한 밭에서 월동 무를 수확하고 있다. '밥상 물가'는 가파르게 뛰는 중이다. 지난달에 신선식품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14.4%나 치솟았다. 특히 날씨 탓에 생산이 줄어 급등한 과일값이 안정되지 않고 있다. 정부는 배추, 무, 사과, 배,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16개 설 성수품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평균 가격을 전년보다 낮게 유지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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