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PR Newswire, 아태지역 325개 콘텐츠 파트너 추가 유통 네트워크 강화
- 2023년 325개 콘텐츠 파트너 확보로 아태지역 총 파트너 수 2200개 이상 돌파
- 1만3000명의 언론인이 보도자료 실시간 수신 선택, 아태지역에서 총 10만 명의 활성 연락처 확보
홍콩 2024년 2월 2일 /PRNewswire=연합뉴스/ -- 뉴스 배포와 언드 미디어(earned media)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인 글로벌 기업 PR Newswire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콘텐츠 파트너, 언론인, 인플루언서 풀을 지속해서 확대하며 PR 뉴스 업계의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이처럼 놀라운 성과는 2200개 이상의 콘텐츠 파트너와 아태 지역 언론인 10만 명의 지원 덕분에 가능했으며, 이를 통해 비약적인 성장과 뉴스 소스 접근성 향상을 이뤄냈다.
2023년 PR Newswire의 콘텐츠 파트너 포트폴리오 확장은 고객사를 더 많은 독자들과 연결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배포 채널을 통해 영향력 있는 참여와 도달을 끌어내려는 노력을 보여준다.
PR Newswire의 아태지역 콘텐츠 파트너십 주요 내용
- 다양한 시장에서 주요 콘텐츠 파트너십 확보
- 중화권: PR Newswire는 중국 본토 124개, 홍콩 25개, 마카오 6개, 대만 25개 등 총 179개의 파트너십을 확보했다. 주목할 만한 파트너로는 China Daily, China Energy, FT Chinese, China.com, China Reports, Macau News Agency, LINE TODAY, ESGN, Blockchain News, Economic Daily News (대만), The News Lens, DigiTimes, Quament 등이 있다.
- 일본: 2023년에는 전년 대비 콘텐츠 파트너십 체결 건수가 두 배 증가했다. 이 같은 성과는 일본 최대 통신사인 Kyodo와의 협력 재개로 이어졌다. Puzzlepiece Inc., Iwate Nippo, Pacific Bridge Media & Consulting, Inc.는 올해 새롭게 추가된 파트너다.
- 한국: 2023년은 ZUM, 뉴스통, 블록체인투데이 등 31개의 영향력 있는 미디어 매체가 추가돼 한국에서도 의미 있는 성장을 이룬 한 해였다.
- 호주와 뉴질랜드: PR Newswire와 AAP(Australian Associated Press)의 협업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ANZ 지역 언론 보도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
- 동남아시아: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는 The Manila Times, The Malaysian Reserve, Vulcan Post, 국영 통신 VNA 산하의 Vietnam Plus 등 총 94개 사이트가 추가됐다. 인도네시아의 국영 통신사인 Antara도 2023년 주요 콘텐츠 파트너로 합류했다. 이는 PR Newswire가 중요 지역에서 영향력 있고 광범위한 보도를 하려는 노력을 보여준다.
또한 PR Newswire는 2023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언론인 데이터베이스에 1만 3000명을 추가해 총 저널리스트 수 10만 명 달성이라는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이는 플랫폼의 지속적인 성장과 아태지역 전역으로의 영향력 확대를 강조하는 성과다.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PR Newswire는 인도 최대 규모의 국영 통신사인 PTI, ANI와 손잡고 프리미엄 배포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두 통신사의 광범위한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10~20개 이상의 인도 뉴스 포털에 콘텐츠 배포가 가능하게 됐다.
북미, 중남미, EMEIA(유럽/중동/인도/아프리카)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1200개 글로벌 언론사에 PR Newswire의 콘텐츠 공급을 시작한 AP 통신을 포함해 중요한 두 개 파트너와도 계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PR Newswire는 네트워크에 새로운 Yahoo 사이트를 추가하고 브라질, 프랑스, 독일, 홍콩, 라틴 아메리카, 싱가포르, 대만 등 다양한 국가 및 지역의 일부 Yahoo 인터내셔널 사이트에 대한 접근 권한을 확대했다.
미디어와 비즈니스 가교 역할
2023년 PR 뉴스와이어는 중국 본토, 호찌민, 홍콩, 타이베이, 싱가포르, 시드니, 자카르타에서 PR 및 미디어 전문가를 연결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PR 전문가들을 위한 미디어 투어는 편집자와 저널리스트의 작업 공간을 직접 경험하며 취재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미디어 산업을 연결하고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미디어 행사도 여러 도시에서 열렸다.
2024년 전망 및 약속
PR Newswire의 미디어 네트워크및 미디어 서비스 담당 부사장인 Lynn Liu는 "2023년 콘텐츠 파트너 확보는 PR Newswire의 끊임없는 노력과 제품 및 서비스 우수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이며, 콘텐츠 네트워크와 언론인의 성장을 유지하는 증거"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2024년을 바라보며 아태지역의 네트워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년에는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APAC Premium English Circuit을 비롯한 새로운 상품도 출시될 예정이다. 이 서킷은 중국, 인도, 동남아시아, 호주, 뉴질랜드 등 주요 시장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광범위한 콘텐츠 파트너 네트워크를 확보함으로써 PR Newswire 고객은 향후 더욱 장기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 상호 이익을 추구하는 파트너십은 더 많은 협업의 길을 열 수 있으며, 이는 자연스럽게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의 성장과 혁신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PR Newswire 네트워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https://www.prnewswire.com/apac/ ]에서 확인할 수 있다.
PR Newswire 소개
PR Newswire는 업계 최고의 보도자료 배포 파트너로 44만 개 이상의 뉴스룸, 웹사이트, 다이렉트 피드, 언론인 및 인플루언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170여 개 국가에서 40개 이상의 언어로 제공된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콘텐츠 서비스, 통합 미디어 뉴스룸, 마이크로사이트 제품, IR 서비스 제품군, 유료 게재 및 소셜 공유 도구를 포함해 PR Newswire는 PR 및 커뮤니케이션 팀이 직면한 오늘날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70년 동안 PR Newswire는 브랜드들이 전 세계에 가장 중요한 뉴스를 공유하는 데 있어 가장 선호하는 파트너였다.
출처: PR Newswire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보] 수능 출제위원장 "킬러문항 배제…선택과목 유불리 최소화" | 연합뉴스
- 수능일에 경기교육청 '나이스' 한때 접속장애…"수능 차질 없어"(종합) | 연합뉴스
- 당국, 환율 구두개입…최상목 "과도한 변동성엔 적극 안정조치" | 연합뉴스
- 트럼프, 다시 김정은과 협상할까…재소환되는 '하노이 노딜'(종합) | 연합뉴스
- 尹대통령, APEC·G20 참석차 오늘 출국…트럼프 회동 여부 주목 | 연합뉴스
- 野, 본회의서 '김여사 특검법' 세번째 표결…與 불참 가능성 | 연합뉴스
- 이재명 선거법 위반 내일 1심 선고…'사법리스크' 첫 시험대 | 연합뉴스
- 美대선 후 첨단산업 패권경쟁 향방은…오늘 연합뉴스 미래경제포럼 | 연합뉴스
- 정부 "서비스 부가가치 비중, 2035년 70%…성장엔진 만들겠다" | 연합뉴스
- 美민주당 소속 한국계 데이브 민, 연방 하원의원 첫 당선(종합2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