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전남본부, 설 연휴 기간 열차 증편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2024. 2. 2. 1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레일 전남본부가 설 연휴 기간 열차를 증편해 귀성객 수송 총력에 나선다.

코레일 전남본부는 오는 8~12일 전라선 일반열차 매일 ITX-마음 1편성, 무궁화호 2편성을 추가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ITX-마음은 일 2회 총 10회를, 무궁화호는 일 4회 총 20회를 추가 운행한다.

코레일 본사 교통대책본부와 연계 비상수송대책본부도 운영해 귀성객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코레일 전남본부가 설 연휴 기간 열차를 증편해 귀성객 수송 총력에 나선다.

코레일 전남본부는 오는 8~12일 전라선 일반열차 매일 ITX-마음 1편성, 무궁화호 2편성을 추가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ITX-마음은 일 2회 총 10회를, 무궁화호는 일 4회 총 20회를 추가 운행한다.

KTX는 증편 없이 평일 기준에서 주말 운행 수준으로 일 4회 추가 운행될 계획이다.

코레일 본사 교통대책본부와 연계 비상수송대책본부도 운영해 귀성객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