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하이센스, 2023년 TV 출하량 세계 2위 유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칭다오, 중국 2024년 2월 2일 /PRNewswire=연합뉴스/ -- 글로벌 가전 기업 하이센스가 2023년 글로벌 시장에서 총 2590만 대를 출하하며 2023년 TV 출하량 세계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킨 것으로 선도적인 시장조사기관 AVC Revo가 발표한 '2023년 글로벌 TV 브랜드 출하량 월간 보고서'를 통해 확인됐다.
하이센스는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4에 참가해 ULED X TV와 Laser TV를 비롯한 선도적인 기술 제품을 선보였고, 제품의 뛰어난 혁신과 성능을 인정받아 30개가 넘는 상을 수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지난 6년 동안 세계 5대 TV 브랜드 중 유일하게 성장세 유지
-- 특히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 이어가
칭다오, 중국 2024년 2월 2일 /PRNewswire=연합뉴스/ -- 글로벌 가전 기업 하이센스가 2023년 글로벌 시장에서 총 2590만 대를 출하하며 2023년 TV 출하량 세계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킨 것으로 선도적인 시장조사기관 AVC Revo가 발표한 '2023년 글로벌 TV 브랜드 출하량 월간 보고서'를 통해 확인됐다. 무엇보다 세계 5대 TV 브랜드 중 지난 6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유지한 브랜드는 하이센스가 유일하다.
하이센스는 현재 34개 산업 단지, 25개 연구개발(R&D) 센터, 66개 해외 법인을 각각 운영하며 세계화 전략을 확대하고 글로벌 입지를 최적화하고 있다. 하이센스의 해외 시장 출하량은 지난해 12.2% 증가했고, 특히 북미와 유럽 시장으로의 출하가 가속화되면서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
하이센스는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4에 참가해 ULED X TV와 Laser TV를 비롯한 선도적인 기술 제품을 선보였고, 제품의 뛰어난 혁신과 성능을 인정받아 30개가 넘는 상을 수상했다.
2024년은 스포츠의 해로, 하이센스는 유로 2024의 공식 후원사로서 소비자에게 몰입감 넘치는 게임과 시청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첨단 TV 제품을 추가로 출시하는 한편 혁신적인 스포츠 시장 전략을 통해 여러 토너먼트와 축구 팬 간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
하이센스 소개
하이센스는 선도적인 글로벌 가전 및 소비자 가전 브랜드로, 스마트 TV를 중심으로 한 멀티미디어 제품, 가전제품, IT 지능형 정보가 주력 사업이다.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현재 160여 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Hisense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능] "1등급 커트라인 국어 90∼94점, 수학 미적분 84∼88점" | 연합뉴스
- [수능] 시험 종료 15분 전인데 "5분 남았습니다" 안내방송 실수 | 연합뉴스
- '선거법 위반' 김혜경 1심 벌금 150만원…확정시 선거운동 제한(종합2보) | 연합뉴스
- 野 '특검법' 강행에 與 '특별감찰관' 맞불…李 선고 앞 정면충돌 | 연합뉴스
- 국민주 삼전 결국 '4만전자'…7층에 있는 425만 주주 '곡소리' | 연합뉴스
- '손흥민-오세훈-이강인' 쿠웨이트 격파 선봉…배준호 벤치 대기 | 연합뉴스
- [미래경제포럼] 尹대통령 "혁신역량 모아 초격차 기술력 확보해 나가야" | 연합뉴스
- 尹대통령, APEC·G20 참석차 출국…한동훈 환송(종합) | 연합뉴스
- 대법관 후보에 조한창·홍동기·마용주·심담…전원 '서오남'(종합) | 연합뉴스
- 영장실질심사 출석 명태균 "김영선 세비 절반, 대여금 받았을뿐"(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