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전쟁 부르는 접경지역 군사훈련-대북전단 살포 중단!"

이정민 2024. 2. 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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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연대를 위한 접경지역 주민, 종교, 시민사회 연석회의 소속 회원들과 주민들이 2일 오전 경기도 파주 임진각 통일대교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높아진 군사적 긴장으로 인해 접경지역 주민들이 불안감을 겪고 있다"며 "전쟁을 부르는 접경지역 군사훈련과 대북전단 살포 모두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주민들의 평화적 생존권을 침해당하는 '전쟁 위기를 경고하는 다이-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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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전쟁 부르는 접경지역 군사훈련과 대북전단 살포 모두 중단!" 
ⓒ 이정민
평화와 연대를 위한 접경지역 주민, 종교, 시민사회 연석회의 소속 회원들과 주민들이 2일 오전 경기도 파주 임진각 통일대교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높아진 군사적 긴장으로 인해 접경지역 주민들이 불안감을 겪고 있다"며 "전쟁을 부르는 접경지역 군사훈련과 대북전단 살포 모두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주민들의 평화적 생존권을 침해당하는 '전쟁 위기를 경고하는 다이-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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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 부르는 접경지역 군사훈련과 대북전단 살포 모두 중단!" 평화와 연대를 위한 접경지역 주민, 종교, 시민사회 연석회의 소속 회원들과 주민들이 2일 오전 경기도 파주 임진각 통일대교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높아진 군사적 긴장으로 인해 접경지역 주민들이 불안감을 겪고 있다"며 "전쟁을 부르는 접경지역 군사훈련과 대북전단 살포 모두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주민들의 평화적 생존권을 침해당하는 '전쟁 위기를 경고하는 다이-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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