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설레는 설’…"3만원 이상 구매 5000월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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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이 고객들의 알찬 명절 준비를 돕기 위해 '설레는 설' 행사를 진행한다.
설레는 설 행사 기간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3만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5000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설레는 설 프로모션과 내일 꼭! 오네 서비스로 다가오는 명절 고객맞이에 힘쓸 것"이라며 "실속 있는 인기 상품만을 엄선해 고객들의 명절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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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세트 초특가 판매
방송 중 구매 결제시 '내일 꼭 오네'
CJ온스타일이 고객들의 알찬 명절 준비를 돕기 위해 ‘설레는 설’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부터 시작된 대형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오는 4일까지 진행된다.
CJ온스타일은 남은 기간 식품과 주방용품 위주로 방송을 편성했다. 고물가로 인해 소비 양극화가 두드러지고 있는만큼 상품력과 가성비를 모두 챙긴 브랜드를 엄선했다. 우선 2일 오후 8시에는 스팸과 동원 선물 세트를 초특가에 판매한다. 3일 오전 10시부터는 명절 선물로 인기가 좋은 세계적인 티브랜드 ‘TWG’의 티백 세트를 선보인다. 오는 4일 오후 7시엔 프랑스 프리미엄 키친웨어 ‘르크루제’의 주방용품을 판매한다.
설레는 설 행사 기간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3만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5000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10만원이 넘는 금액을 2회 이상 주문하면 최대 5만원의 적립금도 받을 수 있다.
CJ온스타일은 3일까지 설 대목을 맞아 ‘내일 꼭! 오네’ 서비스도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주문된 상품을 내일까지 고객에게 확실하게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앱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도 선보인다. CJ온스타일의 콘텐츠 IP(지식재산권)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브랜드 숏폼(짧은 영상)’을 신설했다. 1분 내외 짧은 길이의 생생한 음식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설레는 설 프로모션과 내일 꼭! 오네 서비스로 다가오는 명절 고객맞이에 힘쓸 것"이라며 "실속 있는 인기 상품만을 엄선해 고객들의 명절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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