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님 생일"…최원영♥심이영, 결혼 10주년에도 변함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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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원영이 아내 심이영의 생일을 축하하며 감동을 안겼다.
그는 "늘 바쁘게 사는 심배우님. 아이들 케어에 고생도 많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Viva la vida ~ 생일 축하합니다 ! ^^ (ft: 같은 1월생)"이라고 전했다.
한편, 1976년생으로 만 48세인 최원영은 2002년 데뷔했으며, 지난 2014년 4살 연하의 배우 심이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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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최원영이 아내 심이영의 생일을 축하하며 감동을 안겼다.
최원영은 지난 31일 "Queen's birthday"라고 시작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늘 바쁘게 사는 심배우님. 아이들 케어에 고생도 많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Viva la vida ~ 생일 축하합니다 ! ^^ (ft: 같은 1월생)"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레스토랑에서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한 심이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최원영과 심이영이 나란히 앉아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팔짱을 낀 채 행복한 미소를 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를 접한 황정음도 "언니생일츄카해여♥"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76년생으로 만 48세인 최원영은 2002년 데뷔했으며, 지난 2014년 4살 연하의 배우 심이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tvN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보였던 그는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를 통해 할리우드 진출을 하기도 했다.
사진= 최원영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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