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희 감독-이희준-최우식-손석구 '기대를 모으는 제작진'
방규현 2024. 2. 1. 11:46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 제작발표회가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열렸다.
이날 이창희 감독, 배우 이희준, 최우식, 손석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술집 여자 좀 만지면 어때서?" 女 치마 속에 손 넣은 뻔뻔男
- “이래서 조 1위를” 지칠 대로 지친 한국, 휴가까지 다녀온 호주
- 마리 앙투아네트에 빗대어진 한국 영부인
- GTX에 인근 지역 부동산도 ‘들썩’ [수도권 교통망 호재②]
- '고양을' 정문식 "'서울특별시 덕양구 주민 여러분'이라 부르고 싶다" [4류 정치 청산 - 연속 인터
- 국민의힘, '특별감찰관 추천' 당론 추진…'김건희 특검법'은 재의요구 건의
-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에 첫 입장…"분열 조장할 필요 없다"
- 김혜경 벌금 150만원 선고…"범행 부인하고 책임 전가"
- ‘민희진 플랜’대로 흘러가나…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 초강수 [D:이슈]
- ‘불공정위원회’ 이기흥 회장, 직무정지 카드 받고도 승인...정몽규 회장도 통과?